LEICA M9-P
라이카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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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HASSELBLAD
VISITOR
2009年7月11日土曜日
롤라이가 가진 섬세함....
롤라이2.8계열의 이안레프를 못 버리는 이유는
간혹 이런 사진이 찍히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런 사진에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 못 하겠지만
찍는 내 입장에서의 이 사진이 가지는 의미는
피사체를 바라 볼때의 父情의 일말의 감정의 교차가
상당히 잘 표현 된 느낌이 든다.
만약 핫셀이었다면 그런한 섬세한 표현은 어렸웠을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런 생각은 순전히 주관적인 내 경혐에 의존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보장된 사실은 아니지만,,,뭐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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