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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2月9日火曜日

sl66에 빠지다...





카메라를 소유한다는 것은 사랑에 빠지는것과 같다.
한번 필을 받으면 뵈는게 없다.
억만금을 준들...
그래서 예술가들은 끊임없이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한다.
감히 그런 예술가들에 비유하자면,,나도 새로운 카메라와 사랑을 하고,
또 그래서 한동안 찍는데 열중할 수 있다.
이번에 독일에서 어렵게 장만한 이 카메라는 핫셀의 외모를 가진 롤라이 카메라이다.
따라서 결과물은 롤라이의 이안레프의 묘사와 흡사하다.
다만 설계상의 차이인줄은 모르겠지만 핀트의 맞는 면이 아주 정확하다.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칼핀이다....
이 카메라만 있으면 세상을 얻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다가갈수 있는 용기가 생기기도 한다.
이 카메라의 묘사를 누군가 이렇게 표현했다.
초칼릿 빛을 띤 묘사라고...
이 말이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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