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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7月11日日曜日

묘사의 맛이란?








사진을 업으로 하지 않는 아마츄어에
있어서는 카메라는 물론 렌즈에 있어서도
자기 나름데로의 맛을 추구한다.
지극히 김성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인간이라는 제약에 의해 결국은
일반적인 ---카더라..라는 부분도
무시 할수 없는 요소이기도 하다.
따라서 6군8매나 1세대 쥬미룩스35미리,
1세대 28미리 엘마릿트는 지금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 렌즈의 맛이 차지
하는 부분은 얼마나 될까?
그러나 나또한 이러한 일반적인 평가를 무시하지 못한체
나름대로의 많은 투자와 실패를 거듭해 왔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진 생활에서의
이러한 렌즈의 맛이 차지 하는 부분이
실은 아주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다.
솔직히 6군8매나 그 밖의 많은 명성을
쌓고 있는 렌즈의 평가가 거의 대부분
한국이 그토록 싫어하는 일본에서
유포되었다는 사실이다....
그게 한편으로 한국이라는 사진 문화의 일천함과
천박함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된다(물론 나도 그런한 비판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도 그러한 천박함과 일천함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저께 구입한 쥬미크론ASPH.로 찍은 사진을 올려봤다.
혹자는 예전의 맛이 사라졌다고 혹평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나의 일천한 경험에서 얘기 하자면....
맛이라는게 도대체 내 사진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이다...
결과는 5프로 미만이라는 사실이다.
역시 95퍼센트의 사진을 위한 선택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진진하게 생각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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