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9-P
라이카가 있는 풍경
저의 일본어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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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HASSELBLAD
VISITOR
2010年11月4日木曜日
存在
존재론에 관한 자아갈등은 벌써 예전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의 연속..
内省을 통한 존재방식의 필연성(사명감)을 느끼면서도
여전히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은 공허감....바로 이것이
神聖아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내일 다석 유영모 선생님의 책을 다시 한번 읽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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