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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6月24日金曜日

필림과의 작별....























hassel 메인 카메라로서 사용한지


8년정도로 되지만, 요즘, 모두


사용중지중이다.



지금까지 흑백이 거의 100%이었 이유는


흑백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필름 특히 슬라이드에서는취향의



색감을 있는 기술이 없었던 뿐이다.


최근, 라이카, 시그마제의 디지탈카메라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느낀 것은,


이것으로 취향의


색감을 표현할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물론 디지털이 진보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NIK라고 하는 소프트를


사용하기 시작한 뒤에 겨우자신의 색감을


되었다.



디지털도 필름과 같이


오리지날 파일만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다.


소프트를 전제로 생각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겨우 알았다.



PX-5500이라고 하는 뛰어난 프린트 덕분에


디지털로과 필름의 구별은


불가능해지고 있다.



이번에 EPSON PX-5 V 바꾸었는데


다음 쯤 집에 도착한다.


우선 결과물이 몹시 기다려 진다.



머지않아 핫셀용으로 디지털백을


구입하면, 한층 사진에 폭은 넓어진다고는


생각하지만, 현재 마음이하지는 않는다.


가격보다는, 아직 사용할 있을 같은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당분간 라이카와 시그마로 노력하려고 한다.


금년 11월의 니콘 살롱(삿포로) 전시회를


집대성으로 해서, 필림과의 이별을 고하고저


생각한다.



유감보다는 새로운 분야의


디지털에 순응하게 돤 사실이


몇배 기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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