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를 해서 구입한 디지털백...
열심히 사용하는 것만이
유일한 구원일것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만큼 올해는 많은 성과를 거둔
것 만큼 마무리를 해야 하는
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바...
이러한 잡다한 부분들도
빨리 처리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항상 불가능은 가능을 위한
전제라는 생각을 해오곤 했는데..
실로 불가능 한 일들이 현실에
실현되었을때...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